배우 김수현(37) 씨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25) 씨 유족을 상대로 또다시 고소장을 제출했어요.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퍼졌기 때문이에요.김새론 씨 유족과 가세연 측에서는 “김수현이 중학교 때부터 김새론과 사귀었고, 심지어 살해 시도까지 있었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김수현 씨 측은 이 모든 얘기가 완전히 거짓이라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 중이랍니다. 심지어 "킬러가 JFK 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FBI가 수사 중"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김수현 측은 “이건 너무나도 과장된 소설”이라고 반박했어요.또 유족 측은 녹취록과 사진 등을 증거로 내세웠지만, 김수현 측은 “이건 AI로 만든 조작물일 뿐이에요!”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