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신이 살아났다? 한소희, 디올과 함께한 찬란한 순간✨
로마의 햇살 아래, 진짜 여신이 걸어다녔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한소희! 😍29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모두가 감탄했죠. 이번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촬영한 사진들이었는데요, 마치 고대 신전 속 여신이 살아난 것 같은 느낌, 안 보면 정말 손해예요. 사진 속 한소희는 디올(Dior)의 아이보리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고풍스러운 석조 건축물과 푸릇한 정원을 배경으로 걷고 있어요.얇은 튤 소재와 섬세한 자수 레이스가 어우러져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실루엣을 완성했고,햇살 아래 살짝 드러난 모습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 속 한 장면 같았죠 🎨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뿜뿜💫여기에 화이트 레이디 디올 백을 포인트로 살짝 들어준 디테일까지…정말 ‘패션은 완성된다’는 말이 ..
스타
2025. 6. 1. 07:00